안전사회를 넘어서 안심사회로
지나친 독제사회인 바놉티콘의 사회는
이미 지나갔고 CCTV나 블랙박스가
감시하는 안전사회인 파놉티콘과
시민단체도 함께 감시하는 시놉티콘의
안전사회를 넘어서 CCTV도 블랙박스도
시민단체의 감시도 필요없는 안심사회로의
도약을 통해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세계인이 살고 싶은 도시!!!
를 시정의 최고 최종 목표로 삼고
어떻게 하면 안심사회에 도달할지를
연구하고 노력하고 준비하며 실행하고
결국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조상인
백제 무왕이 익산에 용화정토을
건립하겠다고 실행하신 큰 뜻을 오늘의
우리가 이어받는 길이라고 보며 2024년
서동축제는 이러한 큰 뜻을 향해 가는
첫걸음이 되는 원년으로 삼는 소중한
행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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